'한의사의 돌직구' 게시물이 화제다.
'한의사의 돌직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한의사의 돌직구' 사진 속에는 한 친구의 사연이 담겨 있다.
'한의사의 돌직구' 사연 속 친구는 한의원에 가서 맥을 짚었다.
이에 의사는 "성격이 고집 세고 화 많고 욱하고 짜증 잘 내고 그렇죠?"라고 물었다.
이에 친구가 "맥 짚는 걸로도 그게 나와요?"라고 묻자 한의사는 "아니요. 그렇게 생겼어요"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의사의 돌직구'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한의사 돌직구 웃기다" "한의사의 돌직구 얼마나 욱하게 생겼으면", "한의사의 돌직구, 이제 관상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