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합창단이 1일 제주도에서 환경음악 보급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에코그린합창단은 한라수목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환경의 날 기념식에 초청돼 제주도민 및 관광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음악을 열창했다.
또 합창단원들은 요양시설인 '사라의 집'을 찾아 음악 봉사활동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에코그린합창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 수료생 40여 명이 모여 지난해부터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전국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는 등 지금까지 50여 회의 환경음악 보급활동을 해오고 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이진관 원장은 "에코그린합창단은 환경과 문화를 접목해 환경감수성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전국에 그린 경북의 선진 환경보전의식을 전달하는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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