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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소외계층·청년 일자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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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최근 대구예술대학교, 칠곡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3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것.

군은 지난 2월에도 1억6천600만원의 사업비로 칠곡상의 및 칠곡군취업지원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중'장년층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게차 기능인력 양성사업과 중소기업 오피스 마스터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역시 칠곡군이 사업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하고 다른 기관은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군은 여기에 필요한 사업비 1억2천만원을 '2012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받은 상사업비로 해결했다.

약정에 따라 대구예술대는 지역의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 일자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 이들을 전문 기술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업과 창업 등 사후관리까지 해 안정적인 전문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칠곡상공회의소는 칠곡군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대학생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캠프를 열어 지역 중소기업체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의익 대구예술대 총장은 "박근혜정부의 화두인 창조경제의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며, 칠곡군의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바로 창조경제의 실천이다"며 "대구예술대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봉제와 패션을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문 기술인력을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미 시행하고 있는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사업에 이어, 일자리 소외계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학 연계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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