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멈춰 선 양심 시계

1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에 불법으로 버려진 벽시계와 음식물 등 생활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동성로 구역별로 환경미화원들이 청소에 나서지만 남의 눈조차 의식하지 않은 채 대낮에도 쓰레기 불법 투기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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