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아지와 절친 남편 "아내 밖에 나왔더니... 남편은 못 말려!"

'강아지와 절친 남편' 사진이 화제다.

'강아지와 절친 남편'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강아지와 절친 남편'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계단에서 강아지와 몸을 늘어트리고 똑같이 누워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아지와 절친 남편' 게시물 사진을 올린 아내는 "나는 남편에게 5분 안에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밖을 나왔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아지와 절친 남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와 절친 남편 완전 귀여워" "강아지와 절친 남편 진짜 재미있다" "강아지와 절친 남편, 못 말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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