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이스피싱을 납치전화 오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오전 20대 여성 실종 납치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보이스피싱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쯤 대구 달서구 용산동 A(27'여) 씨의 집으로 한 괴한으로부터 "A씨를 납치하고 있으니 500만원을 준비해 놓으라"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 A씨의 부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소문 끝에 A씨의 행방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가 공교롭게도 이틀 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은데다 괴한의 전화가 걸려온 탓에 A씨 가족들이 경황이 없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A씨는 무사했고 괴한의 전화는 중국에서 걸려온 보이스피싱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