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재경 로이킴 사심 "정윤혜와 로이킴이 사촌?…김재경 내가 먼저 찜했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재경이 로이킴에게 사심을 드러내 화제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는 레인보우가 출연해 무한걸스 멤버들과 함께 부당거래 1부를 펼친다.

무걸파와 무지개파로 나눠 원효대교 다리 밑에서 만난 그녀들은 특히 신봉선이 레인보우 정윤혜와 로이킴이 사촌이라는 사실에 "로이킴의 전화번호를 알려준다면 특별히 봐주겠다"고 말한 것.

이에 정윤혜는 핸드폰을 꺼내는 등 했으나, 멤버 김재경이 "로이킴은 내가 먼저 찜해 놓았다"고 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경 로이킴 사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경 로이킴 사심 드러내는 것보니 로이킴 인기 장난 아닌 듯" "우와~ 로이킴 진짜 인기 좋네" "김재경 로이킴 사심 솔직하게 고백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