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문경새재 아리랑제'가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경시민과 문경여고 학생 등 252명이
참여해 다듬이 소리에 맞춘 문경새재아리랑을 합창했습니다.
다듬이공연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해
한국기록원은 이 공연이 다음이 공연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며 공식 인증했습니다.
문경시는 국립 아리랑박물관의 문경 건립 정당성과
문경새재아리랑이 근대 아리랑의 효시라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문경새재아리랑제를 서울에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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