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문경새재 아리랑제'가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경시민과 문경여고 학생 등 252명이
참여해 다듬이 소리에 맞춘 문경새재아리랑을 합창했습니다.
다듬이공연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해
한국기록원은 이 공연이 다음이 공연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며 공식 인증했습니다.
문경시는 국립 아리랑박물관의 문경 건립 정당성과
문경새재아리랑이 근대 아리랑의 효시라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문경새재아리랑제를 서울에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연일 한복' 김혜경 여사, 경주 산책하며 시민들과 '찰칵'
한중 정상회담 호혜적 협력관계 증진 공감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