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완영 의원 "유해화학물질 관리사 기준 강화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고령성주칠곡)은 16일 유해화학물질 관리자를 환경'산업기사 등 전문자격을 지닌 사람으로 한정하는 등 자격기준 강화가 주 내용인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는 유해화학물질 관리자의 자격기준이 허술해 신뢰성과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실제 이 의원 측에 따르면 경북 포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61곳에 대한 최근 전수조사에서 대부분 사업장의 유독물 관리자가 대기'수질'폐기물'총무'안전'노무 등 여러 분야를 담당하고 있어 전문성이 떨어지는데다 과중한 업무로 유독물 관련 설비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본 개정안이 통과되면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의 사전 대비 및 사후 복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돼 화학사고에 관한 국민의 불안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 무엇보다 유해화학물질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 정치의 중심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유영하 의원이 이를 단종에 비유하는 등 박 전 대통령...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본격화하며, 포스코는 기본급 7.1% 인상과 협력사 직원 직고용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으며, 한화그룹은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에 전념하겠다고 ...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이란의 레이더 및 드론 통제 시설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