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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량기업과 고교생의 만남 칠곡군 '선 취업 후 진학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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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지역 고교생들을 위한 '선 취업 후 진학, 고졸 취업캠프'가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칠곡 지역 3개 고교(칠곡고'순심여고'명인정보고) 학생 52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지역 우량기업과 청년의 만남' 주제에 맞게 산학연계 제도 소개, 실전면접, 자기소개서 및 버킷리스트 작성,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지역출신 CEO인 ㈜에스지 배수근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특성과 적성, 능력에 맞는 진로설정의 기회를 갖고 지역의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장점과 효용성을 알렸다.

캠프에 참여한 배한준(칠곡고 3년) 군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졸업 후 취업진로와 인생의 로드맵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고용관련 기관, 교육기관,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청년층을 위한 취업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들이 지역 기업체에 관심을 갖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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