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30분쯤 김천시 모암동 A(75'여) 씨의 집에서 A씨가 얼굴에 상처를 입고 왼쪽 옆구리가 흉기로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취업 준비를 위해 A씨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던 아들이 21일 오후 3시쯤 A씨와 연락을 한 뒤 다음 날 오후 2시 30분쯤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다는 것.
경찰은 A씨의 집에 외부 침입 흔적이 있고 귀금속 등이 없어진 점 등으로 미뤄 강도 살인사건으로 보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를 찾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강선영 "北 목함지뢰 합리적 의심…'영상 없다'는 강신철, 원인 규명해야"
[단독]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 비난 교육…육군 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