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의 흔한 마을회관 "진격의 농부 가만히 보니...건물? 헉! 장독대에 창문이..."

농촌의 흔한 마을회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농촌의 흔한 마을회관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농촌의 흔한 마을회관 모습은 한 농부가 지게를 어깨에 메고 뒤에는 장독대가 얹어져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는 단순한 전시 작품이 아니라, 옆에 소나무보다 큰 마을 회관 모습을 한 건물임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농촌의 흔한 마을회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농촌의 흔한 마을회관 진짜 크네" "저기가 어디지?" "진격의 농부네" "농촌의 흔한 마을회관 헉! 대박~ 누가 만든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