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 괴생명체 출현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과거 수 차례 목격했다던 백두산 천지 괴물이 최근 중국의 매체에 의해 또 다시 보도됐다.
30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자 중국 언론들이 일제히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창바이산(長白山·백두산) 천지의 괴생명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며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창춘시에서 발행되는 청스완바오(城市晩報)는 "29일 천지 수면 위에 연한 녹색을 띤 괴생명체가 머리부분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가 전한 천지 괴생명체 사진은 이 날 새벽 창바이산 감측소 관리원 우청즈(武成智) 씨가 직접 촬영한 것이라 전했다.
현지 관리원 우 씨는 "새벽에 천지 수면이 아주 고요했는데, 녹색을 띤 괴수가 'V'자형 파문을 일으키면서 고개를 내밀었다"고 설명했다.
백두산 천지에 괴생명체가 목격됐다는 이야기는 여러차례 있었지만 생물학자들은 해발고도가 2700미터에 가까운 화산 분화구에 형성된 호수에는 생명체가 살기 어렵다는 견해를 보여 왔었다.
백두산 천지 괴생명체 출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백두산 천지 괴생명체 출현 진짜 일까?" "백두산 천지 괴생명체 출현 또? 대체 정체가 뭘까" "백두산 천지 괴생명체 출현 보기만 해도 후덜덜"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