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日 독도영유권 여론조사 즉각 폐기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일 논평을 내고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경북도는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행태 자체를 용인할 수 없으며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또 "일본은 정치 지도자들이 지속적인 망언과 망동으로 역사왜곡을 자행하며 시대착오적인 영토 침탈 야욕을 확산시키고자 갖은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일본은 '역사에 눈 감는 자, 미래를 볼 수 없다'는 교훈을 명심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일본 내각부는 1일 "자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0.7%가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 답변했다"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