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日 독도영유권 여론조사 즉각 폐기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일 논평을 내고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경북도는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행태 자체를 용인할 수 없으며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또 "일본은 정치 지도자들이 지속적인 망언과 망동으로 역사왜곡을 자행하며 시대착오적인 영토 침탈 야욕을 확산시키고자 갖은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일본은 '역사에 눈 감는 자, 미래를 볼 수 없다'는 교훈을 명심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일본 내각부는 1일 "자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0.7%가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 답변했다"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