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23'대구백화점'사진)이 제22회 농아인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를 더 추가했다.
김태영은 3일 불가리아 소피아 게오 밀레브 슈팅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 본선, 결선 합계 619.6점을 기록, 우승한 김기현(20'창원시청'630.7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김기현과 김태영은 앞서 열린 10m 공기권총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2005년 호주 대회와 2009년 대만 대회에서 연속으로 권총 부문 2관왕에 올랐던 김태영은 이번 대회에서는 후배 김기현에게 모두 금메달을 내줬다. 김태영은 이번 대회에서 은 2개, 동 1개를 목에 걸었다.
한국은 사격에서 금 5개, 은 2개, 동 2개를 수확했다.
사격 대표팀 김재인 감독은 "애초 금 3개, 은 2개, 동 1개를 예상했으나 김기현의 급성장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기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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