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태영 농아인 올림픽서 은메달 추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태영(23'대구백화점'사진)이 제22회 농아인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를 더 추가했다.

김태영은 3일 불가리아 소피아 게오 밀레브 슈팅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 본선, 결선 합계 619.6점을 기록, 우승한 김기현(20'창원시청'630.7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김기현과 김태영은 앞서 열린 10m 공기권총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2005년 호주 대회와 2009년 대만 대회에서 연속으로 권총 부문 2관왕에 올랐던 김태영은 이번 대회에서는 후배 김기현에게 모두 금메달을 내줬다. 김태영은 이번 대회에서 은 2개, 동 1개를 목에 걸었다.

한국은 사격에서 금 5개, 은 2개, 동 2개를 수확했다.

사격 대표팀 김재인 감독은 "애초 금 3개, 은 2개, 동 1개를 예상했으나 김기현의 급성장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기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