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가 사다코로 변신해 화제다.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영화 '링'의 사다코로 변신했다.
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장면은 영화 '링'에 나오는 사다코를 모티브로 한 것이 맞습니다. 여름이니까~ 납량특집으로, 싼다코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영화 '링'에서 TV 밖으로 기어 나오는 귀신 '사다코'를 흉내낸 모습이다.
특히 머리에는 헤어롤을 꽂은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