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다라박 사다코 변신, 여름이니깐 납량 특집으로? "꿈에 나올까봐 무서워"

산다라박가 사다코로 변신해 화제다.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영화 '링'의 사다코로 변신했다.

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장면은 영화 '링'에 나오는 사다코를 모티브로 한 것이 맞습니다. 여름이니까~ 납량특집으로, 싼다코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영화 '링'에서 TV 밖으로 기어 나오는 귀신 '사다코'를 흉내낸 모습이다.

특히 머리에는 헤어롤을 꽂은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