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청사포항에서
경북 경주시 감포읍 앞바다에 적조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부산해운대 앞바다에서 경북 경주 감포 앞바다까지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1밀리리터에 최대 6천 230개까지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적조경보 발령해역은 전남 고흥군 내나로도 동측 바다에서
경남 거제시 지심도 동측 바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청사포항에서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등대 앞바다로 늘어났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일조량이 늘면서 바다 수온이 상승했고
냉수대까지 소멸되면서 적조생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적조가 동해 중부해역에도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