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염 없는 밤 바다 피서

폭염특보와 열사병 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후 대구가 36.8℃, 포항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7.2℃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찜통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열대야 속에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