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릎팍도사 장혁, 킨제이보고서 무려 3번 정독…무슨 내용 이길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배우 장혁이 군 복무 시절 '킨제이 보고서'를 무려 3번이나 독파했다고 밝혔다.

8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혁은 군대에 있던 시절 약 500페이지 정도 분량의 킨제이 보고서를 정독했다고 털어놨다.

장혁은 "군대에서 나이 어린 동생들과 함께 성인잡지를 못 보겠더라. 그래서 킨제이 보고서를 봤다"며 킨제이 보고서를 3번이나 독파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박형식은 "장혁 덕분에 킨제이 보고서를 알았다. 나도 곧 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사나이' 선임들이 연애 고민을 털어놓으면 장혁이 '그게 말입니다. 몇 페이지 몇 줄에 있습니다'라고 설명해 점점 빠져든다"며 장혁이 킨제이 보고서 전도사임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킨제이 보고서(Kinsey Reports)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이학 박사 알프레디 킨제이와 워델 포메로이가 집필한 보고서로, 인간의 성적 행동을 다루고 있는 두 권의 책 '남성의 성적 행동'(1948)과 '여성의 성적 행동'(1953)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보고서는 이전까지 금기시됐던 인간의 성생활에 체계적으로 접근, 인간 본연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해 베스트셀러가 됐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되었으며, 이는 모든 노동자가 이 날을 쉴 수 있도록...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고 국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으며, 기후부는 에너...
인천지법은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A군의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하며, 그의 성적 언행이 피해 학생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