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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잊게 할…한여름 밤의 재즈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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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 20~22일 코오롱 야외음악당

한여름 밤 무더위를 흥겨운 재즈 음악과 함께 날릴 수 있는 2013 제6회 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DIJF)이 20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5년 연속 객석 점유율 80%를 보여온 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올해 국내의 뮤지션뿐 아니라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해외뮤지션들도 참여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일 오후 7시에는 피나 리오(Pinar rio) 라틴밴드와 스완김 트리오, 8시에는 애플재즈오케스트라와 조지 가르존(George garzone), 남예지가 무대를 꾸미고, 21일 오후 7시에는 로 재즈 퀄텟과 김은미 집시 밴드, 8시부터는 더 필름(The Film)과 K.Jazz 레전드, 히라링 퀄텟이 연주한다. 또 22일 오후 7시에는 재즈덕션(Jazzduction)과 찰리 정 블루스 밴드, 오후 8시부터는 배장은 트리오와 토니 미셰리(Tony Miceli) 퀄텟이 공연할 예정이다.

강주열 대구국제재즈축제 조직위원장은 "DIJF는 국내외를 떠나 알려진 뮤지션과 알려져야 할 뮤지션의 조화를 통해 국내뮤지션의 해외진출과 음악시장의 경재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아울러 소외된 계층과 다문화가족까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서로 포옹하고 함께 설렘으로 기다리는 명품공연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국제재즈축제 조직위원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단법인의 설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 6월 4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사단법인 설립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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