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 동신교 신천둔치 생활체육광장에서 열린 '세계 위안부 피해자의 날 기념 평화와 인권을 위한 대구시민 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자전거 뒷자리에 앉은 이)와 함께 행진을 하고 있다. 8월 14일은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22년 전 국제사회에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한 날로, 올해부터 각국의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날을 유엔 지정 '세계 위안부 피해자의 날'로 만들기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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