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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교수들, 대학 경쟁력 함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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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주서 전체 교수회의 개최

대구가톨릭대는 20일 경주에서 전체교수회의를 열어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는 20일 경주에서 전체교수회의를 열어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는 개학을 앞두고 전체교수회의를 열어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교육 프로그램 개편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가대는 20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전임교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지방대학 육성방안', '1학년 교육강화 방안', '전공 교육과정 개편안', '대가대 르네상스 계획안', 'LINC 2차년도 사업 소개' 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성교육의 강화, 지역공동체 나눔 프로젝트, 전공교육의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창의적 전문인 양성,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의 실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영길 한동대 총장의 '21세기 인재상'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다.

또 내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100주년 기념사업 보고도 있었다. 100주년 기념사업의 추진방향과 일정, 주요 사업과 기념행사 등이 소개됐다. 대가대는 오는 9월 13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통과 화합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100주년 기념행사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홍철 총장은 "올해 2학기와 내년 한 해는 우리 대학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에 모두 힘을 모아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ACE사업, LINC사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자"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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