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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 전통 유아교육 교원양성 최우수…계명문화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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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는 올해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는 올해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 유아교육과 실습모습.

개교 51주년을 맞은 계명문화대학교(총장 김남석)는 최근 각종 정부 주관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1월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으로부터 '고등직업교육 품질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교육부 주관 교육역량강화 사업에 2008년과 2010~2013년 선정돼 총 215억2천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아울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및 청년 취업진로 지원사업'에 2008~2013년 6년 연속 선정됐다.

계명문화대는 2014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에서 비교과전형 168명, 전공리더전형 20명 등 입학사정관 전형 188명을 포함해 총 1천613명을 모집한다.

특히 기존 성적(내신 및 수능) 위주의 입학생 선발방식에서 탈피, 취업역량에 필요한 소질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비교과 전형'을 이번 수시모집에서 처음으로 시행한다. 최근 산업체의 직원 채용방식이 학벌'학력 위주에서 개인의 능력과 소질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변화되면서 이에 맞춰 새로운 입학전형을 도입한 것.

유아교육과와 간호과를 눈여겨볼 만하다. 51년 역사를 지닌 유아교육과는 2013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 대학 부설 어린이집, 100여 개에 달하는 유아교육기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양질의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간호과는 교육부로부터 4년제 인가를 받아 2015학년도부터 4년제 과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계명문화대는 해외 7개국 16개 대학과의 자매결연, 일본 지케이학원그룹과 복수 및 공동학위 수여 협약을 체결'운영하고 있다. 매년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베트남, 몽골 등 11개국에 해외 연수단을 파견하고 있다. 2013학년도에 약 183억원의 장학금 예산을 편성하는 등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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