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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인형극제 2년 연속 최우수상…계명문화대 '이솝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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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 '이솝조이' 소속 학생들이 올해 춘천인형극제에 참가해, '북극의 눈물'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계명문화대(총장 김남석)가 '춘천인형극제 2013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계명문화대는 이달 8, 9일 춘천인형극장 대강당에서 열린 '춘천인형극제 2013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유아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전공 동아리 '이솝조이'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작품 '북극의 눈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황정희 씨 등 18명으로 구성된 유아교유과 '이솝조이' 는 막대인형과 블랙라이트를 사용하는 복합 인형극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계명문화대는 지난해 같은 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지역 대학 인형극의 위상을 높였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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