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석기 구하기' 나선 이정희 대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동변호인단에 합류

통합진보당이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의원 구하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정희 통진당 대표는 이 의원이 강제 구인된 4일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고 이 의원 공동변호인단에 합류했다. 현재 이 의원의 공동변호인단은 20명으로 법무법인 다산 김칠준 대표 변호사가 단장. 또 이 대표의 남편인 심재환 변호사도 공동변호인단 중 한 명이다. 법무법인 정평 소속의 심 변호사는 2002년 재건 민혁당 사건 재판에서 이 의원의 변호를 맡은 바 있다.

지하조직(RO) 일원이냐 아니냐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연 통진당 의원은 신임 대변인에 임명됐다. 이로써 통진당은 김재연-홍성규 공동 대변인 체제를 구성했다. 김 대변인은 "당의 상황을 언론에 더 적극적으로 알리자는 취지에서 공동대변인을 맡게 됐다"고 밝혔고, 5일 첫 브리핑에서 "이석기 의원을 구인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직원들이 용역 깡패처럼 폭력을 행사했다. 거리에서 촛불과 더 강력히 결합해 국정원 해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진당은 이번 사건을 국정원의 '공작 정치'로 규정하고 당원들을 상대로 특별당비 10억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