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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써니 주량에 "역시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네" 이서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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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남다른 주량을 자랑했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꽃보다 할배' 10회는 H4의 타이완 두 번째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H4와 짐꾼 이서진은 깜짝 게스트 써니와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

써니는 스스럼없이 반주를 받아 마시는 등 특유의 애교로 할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써니는 "내가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며 웃으며 말했고, 이서진은 "9박1 0일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다. 우리 원래 밥 먹을 때 한마디도 안 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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