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발 방사능 유출 사태가 위험 수위에 이르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플루토늄이나 스트론튬 등 기타핵종에 대한 방사능 허용 기준을 아직까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원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군위의성청송)이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수입식품 안전성 확보조치 자료'에 따르면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들은 세슘 및 요오드 외에 플루토늄이나 스트론튬의 방사능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플루토늄이나 스트론튬 등 기타핵종에 대해서는 방사능 허용 기준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수입 수산물 방사능 안전 기준치를 마련하고 검사장비를 갖추는 등 수입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욱진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