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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수도는 타지마할 … 정은지 "먹방계의 여신이라 불러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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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인도 수도는 뉴델리가 아닌 타지마할이라고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정은지가 인도 수도는 타지마할이라고 맨발의 친구들에서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여신급 먹방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집밥먹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맨친 멤버들은 이날 이혜정이 요리를 하는 동안 누가 먼저 맛을 볼 것이냐를 놓고 퀴즈를 벌였다.

퀴즈에서 강호동이 평소와 달리 두 번째 문제까지 맞추며 신나는 표정을 짓자 다른 멤버들은 군침만 삼키며 지켜봤다.

이를 보던 게스트 정은지는 강호동에게 "맛있겠다. 한입만 주시면 안 돼요?"라며 애절한 눈빛으로 부탁했고 강호동은 정은지의 청을 들어줬다. 강호동은 묵은지 등갈비찜과 사태편육을 숟가락 위에 얹어 정은지에게 건냈다. 작은 입의 정은지는 입을 크게 벌려 음식을 밀어넣으며 먹방을 선보여 다른 출연자들을 폭소케했다.

정은지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정은지는 인도의 수도가 어디냐는 질문에 뉴델리가 아닌 "인도의 수도는 타지마할"이라는 진지하게 말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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