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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라자] 관객수 따라 금리 주는 '무비 정기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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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영화 '관상'의 관객 수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하나 무비(Movie) 정기예금 관상'과 모집계좌수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이달 13일까지 판매한다. '하나 무비 정기예금 관상'은 영화 '관상' 관객 수(개봉일부터 10월 11일까지 기준)가 100만 명 미만이면 연 2.8%, 이상일 때는 연 2.85%를 지급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모집한도는 2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은 모집계좌가 많을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1년제, 2년제, 3년제의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만기 3년제 기준 500좌 미만 모집 시 연 3.1%, 500좌 이상 모집 시 연 3.2%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들이 재미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문화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4월에 판매한 '하나 드라마 정기예금 구가의서'와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은 모집기간 중 시청률과 모집계좌수 모두 목표치를 넘어 모든 고객이 우대금리를 적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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