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일 가득 캔버스, 향기가 나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광한 '향기가득'전

서양화가 김광한의 '향기가득'전이 21일까지 갤러리 전에서 열린다. 그의 작품은 햇살을 가득 머금은 혹은 햇빛 아래 한창 익어가는 과일 등을 소재로 빛의 풍요로움과 자연의 향기를 관객의 폐부 깊숙한 곳으로 전달한다.

작가는 빛과 향기를 더욱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과일 중에서도 모과, 대추 등을 주요 소재로 사용한다. 노란 빛의 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짙은 향과 깊은 색을 내며, 대추는 햇살의 깊이만큼 색과 형태가 바뀌기 때문이다. 점점 짙어가는 빛과 향기를 통해 작가는 인생과 세월을 표현하고자 한다. 053)791-2131.

조두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