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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효소' 이야기에 대한 기사에 번쩍 눈이 띄었습니다. 얼마 전에 집에서 효소를 만들어보겠다고 시큼한 식초냄새 풀풀 풍겨가며 설탕 섞고 바나나 송송 썰어 넣어 시도해봤습니다. 하지만 주방만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엄마한테 등에 철썩 손바닥 매타작당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지요. 섣부른 지식으로 일관했던 설탕량이 잘못됐다는 점을 알게 됐고, 발효기간이 너무 길어도 안 좋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잡초와 과일 껍질로도 발효 효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제 효소 덕 좀 보고 건강 챙겨야겠습니다.

김민지(대구 달서구 이곡동)

얼마 전 처남이 청량사에 다녀왔다고 했다. 어린 아기를 안고 가느라 힘이 들어서 좋은 경치는 구경할 엄두조차 못 내 아쉬웠다는 소릴 들었다. 사진으로 살짝 본 청량사는 이름 그대로 경치가 정말 좋은 것 같았다. 때마침 주간매일이 청량사에 얽힌 삼각우, 삼각우송에 대한 얘기를 소개해 '정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선선해진 이번 주말에는가족과 함께 청량사로 나들이를 떠나 볼 생각이다.

황영삼(경북 의성군 단북면)

웰빙 바람을 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에 효소에 대한 상세한 기사를 정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효소의 효능과 주의점에 대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된 기사가 마음에 들었고, 효소전문가 박경식 님에 대한 기사도 유익했습니다. 효소를 생활에 접목한 상주 '신의 터' 농원 여주인의 이야기를 읽고 정말 지혜롭다고 생각했습니다. 벌써 다음 주 기사가 기다려집니다.

최미경(대구 북구 동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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