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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인재 감사합니다" 기업서 장학금 받은 영진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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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1천만원 전달

'전문 인재 공급하고, 장학금도 받고'.

전문대학의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 기업 측이 장학금(사진)으로 화답했다.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13일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증받았다.

선박용 엔진, 건설과 공작기계 분야에서 글로벌 톱 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는 영진전문대의 기업 맞춤형 주문식교육에 공감, 2011년 협약을 체결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이 협약에 따라 영진전문대에 '두산반'을 개설'운영해 왔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작년 1월에 두산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 10명을 창원 공장에 초청, 7박 8일 동안 공작기계 가공, 조립, 측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두산반 학생들의 교육품질을 높이기 위해 교수들에게 현장에서 적용되는 기술과 업무들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체험토록 한 것.

이만희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관리창원본부 담당은 "대학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일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 이런 면에서 영진전문대 주문식교육은 대학 교육의 모범 답안"이라며 "우리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 배출에 대한 고마움을 장학금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재영 총장은 "장학금까지 지원해 준 두산인프라코어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우수 인재 양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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