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난삼아 손 잡았다? 최자, 설리 열애설 부인…"커플 운동화도 장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난삼아 손 잡았다' 라는 설리 소속사 SM 측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 맴버 최자가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한 연예매체에서는 설리와 최자가 25일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히 손을 붙잡고 데이트를 즐겼으며, 커플 운동화까지 신고 있는 사진이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즉각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자는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이어 최자 측도 "두 사람이 친해 장난삼아 손을 잡았을 뿐"이라고 부인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 부인에 누리꾼들은 "장난삼아 손 잡았다 하면 끝나는가?" "난 아무리 내 친구라도 손은 안잡는다..." "장난삼아 손 잡았다 이 말 유행하겠네" "설리 최자 이렇게 나오면 이미지 더 깎일 듯" "최자 설리 열애설 이렇게 밖에 대처 못하나? 실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