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식증 진단법 '신경성 식욕부진증' "저체온증-무월경이면 의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식증 진단법'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자료에 따르면 거식증의 정확한 용어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으로, 주로 10~30대 사이에서 발병하며 환자의 90% 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대표적인 섭식장애의 하나로, 살을 빼려는 지속적인 행동, 체중 감소, 음식과 체중과 연관된 부적절한 집착, 음식을 다루는 기이한 행동,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강한 두려움 그리고 무월경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최소한의 정상 체중 이상의 체중 유지를 거부하거나 체중 증가와 비만에 대한 심한 공포가 있으면 신경성 식욕부진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자신의 체중과 몸매에 대해 과도하게 영향을 받아 현재의 저체중 상태를 부인하며 여성의 경우 무월경이 동반되기도 한다. 식사나 자신의 몸매, 체중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고쳐지지 않고 지속될 경우 대인관계 장애와 우울증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심리적·내과적 증상이 복합적으로 오기 때문에 입원치료와 정신치료, 가족치료, 행동치료를 포함한 포괄적인 치료를 필요로 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