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9월 26일 영덕군 삼사해상공원 내에 있는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20만 실향민의 통일염원과 망향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제19회 경북지구 이북도민합동망향제」를 봉행하였다.
이북도민경북연합에서 주최하고 영덕군이 후원한 이날 망향제에는 경상북도 내에 생존해 계신 이북도민과 유가족, 김병목 영덕군수를 비롯한 박연용 황해도지사, 박재홍 경상북도 안전행정국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망향제 봉행,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환영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긴 세월동안 실향과 이산의 고통을 달래고 평화통일의 염원을 기원하는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를 봉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이북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북녘하늘로 전해져 조국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한편 영덕군의 동서4축고속도로, 동해중부선철도 등의 국책사업이 내후년쯤에 마무리되면 실향민들의 마음의 안식처인 망향탑을 더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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