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희국 "의료기관 인증제 참여 10%도 안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보건복지위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대구 중남)은 국내 의료기관 1천899곳 중 '의료기관 인증제'에 참여한 기관이 173곳(9.1%)에 불과해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국제의료질관리학회 국제 인증(ISQua IAP)을 획득한 것으로 미국의 JCI 인증(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Accreditation)이 대표적이다. 김 의원은 "의료기관의 질을 담보하려면 보다 많은 의료기관이 인증에 참여해야 하지만 인증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 부담, 인증에 따른 인센티브 부재 등으로 참여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내 유수 병원들의 해외시장 개척이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병원에 대한 외국인 환자의 신뢰도 제고, 국내병원의 수출 등을 위해선 인증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