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도원중 장애 원어민 교사 부모 초청 '장애 공감 교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도원중학교가 장애를 가진 원어민 교사의 부모를 초청, 장애 공감 교육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도원중은 지난달 24일 원어민 교사 케이티 해저드(Katie Hazzard) 씨의 부모를 학교로 초청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와 별도로 신체 장애를 가진 학생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 8명과 만남의 자리도 주선했다. 해저드 씨의 어머니 캐시 해저드 씨는 19살 때 암으로 한쪽 팔을 절단하는 아픔을 이겨낸 인물. 학생들은 "장애를 갖고 있지만 요리대회에서 우승한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다" "먼 한국까지 오셔서 우리를 격려해주시니 힘이 난다"고 했다.

도원중 이철락 교장은 "장애 공감 교육은 어떤 삶이 행복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청소년의 인성 회복과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