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달빛 속으로의 종교음악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은 예술가곡연구회의 제30회 정기연주회가 11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현재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예술가곡연구회가 매년 한 차례씩 여는 정기연주회로는 30회째 행사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일반인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종교음악들로 꾸민다.
이은림 예술가곡연구회 회장은 "종교곡이라고 해서 생소할 수도 있지만 음악적 가치로만 봤을 때 바로크, 고전, 낭만시대를 골고루 섞어 매우 우수한 곡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010-296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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