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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 라운딩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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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홀의 드라이버 샷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18홀 라운드 후에도 꼭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라운드 전 연습 스윙은 드라이버 클럽을 가지고 스윙이 끊이지 않게 연속적으로 10번을 한 세트로 하고 모두 3세트를 한다. 또는 무거운 아이언 클럽을 2개 함께 쥐고 스윙을 10번 정도 해본다.

샷을 하기 전 연습 스윙을 전혀 하지 않은 채 곧바로 샷에 임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연습 스윙을 2, 3번 이상 하게 되면 실제 샷을 하려고 할 때 마음이 급해져 리듬이나 타이밍을 깨뜨릴 수 있다. 볼 뒤 1~2cm 뒤쪽에서 한두 번 정도의 연습 스윙을 하고 여유 있게 실제 샷을 하면 좋다.

라운드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

라운드 전 연습 스윙은 연속적으로 10번을 한 세트로 모두 3세트 정도 한다.

클럽을 두세 개 함께 쥐고 연습 스윙을 하면 클럽 무게로 리듬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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