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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부사업' 계명대생 최다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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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서 267명 승인

계명대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명대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이 최근 주관한 '2013 교육기부사업'에서 계명대가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들이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

교육기부사업은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목 지도, 특기 적성교육 등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멘토링을 진행하고, 한국장학재단은 해당 대학생에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장학금을 지급하는 교육기부사업이다.

대학별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신청대학 기준 재학생 인원의 1% 내외를 배정하는 이번 사업에서 계명대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35명을 배정받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몰리면서 전국대학 중 가장 많은 267명을 최종 승인받았다.

선발된 학생들은 이달부터 2개월 동안 본인이 활동하고자 희망하는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국어, 영어, 수학, 음악, 미술 등의 교과목 지도를 비롯해 학습방법 지도, 진로 및 고민 상담 등 멘토링 활동, 특별활동 등을 통해 지식, 재능 나눔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계명대 홍해용(25'경영학과 4년) 학생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지역아동센터에서 꾸준히 교육관련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껴왔다"며 "이번 사업 공고를 보게 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2009년부터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뮤직바이러스'사업을 시행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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