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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나라 클린 예천농산물대축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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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잡곡'버섯'꿀'참우 등 판매 19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서

예천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신도청시대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13 곤충나라 클린 예천농산물대축제' 개막식이 16일 오전 10시 예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현준 예천군수, 이한성 국회의원, 권점숙 예천군의회 의장, 정희융 예천문화원장, 임상원 예천교육장, 이수용 예천경찰서장, 정창모 예천군노인회장, 박종철 예천군농업경영인회장 및 출향인 대표 등 내빈 12명이 '풍년의 기쁨을 노래하자, 쾌지나 칭칭나네' 노래 소리에 맞춰 징을 치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건강한 밥상! 예천 농특산물로'를 주제로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군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우수 농특산물 축제,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군민노래자랑, 전통문화예술 공연, 예천단샘다례축제, 다문화가정 합동 전통혼례, 어르신 건강축제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천 한우를 직접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예천참우축제'도 함께 열린다. 또 신도청시대에 예천군이 경북의 중심으로 도약하길 기원하고, 군민의 오복과 무병장수를 비는 '오색가래떡뽑기' 행사도 열린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축제 기간 동안 사과, 잡곡, 채소, 버섯, 꿀, 참우 등 예천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며 "행사장을 찾아 축제도 즐기고 품질 좋은 예천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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