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지드래곤 YG식권이 연일 화제다.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중간점검에 출연해 YG식권을 상품으로 내 놓았기 때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사내 식당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방문한 뒤 트위터에 "재미있었다"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당시 저스틴 비버는 싸이, 지드래곤 등과 함께 미소를 띄며 사진을 찍었고 이어 YG식당에서 불고기와 생선조림 등 가정식으로 준비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 YG식권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YG식권, 단연 인기최고더라" "지드래곤 YG식권, 돈주고 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이 식권은 보아에게 돌아갔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