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대구시회 차기 회장에 도재영(64·사진) 웅진기업 대표가 선출됐다. 전문건설협 대구시회는 18일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표회원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에 도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도 당선자는 경북 성주 출신으로 대구시회 수석부회장 및 중앙회 대의원, 고충처리 위원을 맡은 바 있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4년간이다.
도 회장은 "회원사 수주물량 확대와 적정한 공사비 확보를 위해 대구시회 내 TF를 구성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하겠다"면서 "제값 주고 제값 받는 건설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원사 간 상설 신문고 운영으로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책 모색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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