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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봉정사 일대는 샛노란 국화 물결…서후면 도로변 8km 구간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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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제종택 앞
간제종택 앞 '옥국'이 흐드러진 곳에서 직장인들이 가을을 사진에 담는 모습. 엄재진기자

서후면 봉정사 일대가 샛노랑색의 국화꽃으로 뒤덮이면서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 일대 금계리와 태장리 등 서후면 진입도로 주변 국화꽃 화원에는 조생종 국화가 노랑 꽃망울을 터트렸다. 서후면 금계리에서 봉정사까지 8㎞ 구간 도로변에는 각양각색의 조생종 국화꽃이 만발하고 있다. 서후면 전역에 피어 있는 국화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으로 조성됐다. 서후면은 금계2리 미림이(용선사) 입구와 태장2리 마을쉼터 앞 국화테마공원 및 주요도로변에 관광객이 쉴 수 있는 노란색 파라솔도 설치했다. 안동시는 다음달 1~3일 이 일대에서 '2013안동서후봉정사국화대향연'을 열 계획이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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