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이혼 최근 별거하더니 결국... "콘돌라 라쉐드 때문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이혼 소식은 24일(현지시각) 미국 엔터테인먼트 채널 E-online 등 미국 연예매체들은 올랜도 블룸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이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은 6년의 시간을 함께 했으나 최근 별거 생활을 해오다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랜도 블룸의 대변인은 "두 사람의 결혼은 끝이 났지만, 두 사람은 아들 플린의 부모로서, 가족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서로 지지하고 존경하며 지낼 것이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이혼, 대변인이 말한거면 사실이네"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이혼, 찌라시이길 바랬는데"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이혼, 안타까워"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이혼, 플린이 어떡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3년 열애 끝에 지난 2010년에 결혼했다.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을 두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