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每日서예문인화대전-백재현 대상 수상작가 소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년간 붓 잡아…인성교육에 한문서예 최고"

아직 부족한 면이 많은데 운이 좋았다. 심사위원님들과 매일신문사, 그리고 주변 분들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비록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대학 시절 처음 붓을 잡게 해주시고, 오랜 세월 변함없이 지도해주신 손만진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가족과 주위의 모든 분들과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

대학 1학년 때부터 붓글씨를 시작했으니 어언 25년이 흘렀다. 현재 달서구 용산동에서 서예원을 운영하면서, 초등학교 서예부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큰 상을 받고 보니 더욱 잘해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가르치는 제자들에게도 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무게감을 느낀다.

마음을 다스리는 데 한문서예만큼 훌륭한 장르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대구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취미 삼아라도 붓을 들고, 한 획 한 획 그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평화로운 경험을 누렸으면 좋겠다.

조두진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