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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하양읍사무소 쉼터'공영주차장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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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로 이전한 하양읍 금락리 옛 하양읍사무소가 쉼터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경산시는 최근 최영조 경산시장과 허개열 경산시의회 의장, 강수명 시의원,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원, 송종영 명예하양읍장,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쉼터 준공식을 가졌다. 화성쉼터는 신청사로 이전한 옛 하양읍사무소 건물을 헐고 하양보건지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2천830여㎡의 부지에 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에 하양 허씨 문중으로부터 헌수받은 소나무 등을 심고 쉼터용 정자를 설치해 읍민들의 소통과 만남을 위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옛 하양보건지소 건물에는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드림스타트 하양센터와 하양농업인상담소가 입주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화성쉼터 조성으로 지역상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하양 시내에 유휴공간이 생기면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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