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피해 필리핀 이주여성 친정돕기 성금 모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태풍 하이엔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주여성 친정을 돕는 운동을 전개한다.

현재 대구 거주 필리핀 이주민은 347명이며,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은 19가구로 나타났다. 피해 내용은 삼촌, 사촌, 고모, 외삼촌 등이 사망 또는 실종한 경우가 4건, 친정집 완전 파손 3건, 일부 파손 13건 등이며, 피해 지역은 주로 태풍의 중심부가 지나간 이스턴사마르, 타클로반, 세부 지역 등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다문화센터협회, 이주여성후원회 등과 함께 모금운동을 전개해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피해 이주여성이 원할 경우 1가구 2인 범위 내에서 친정보내기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모금함을 설치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23일 다문화가족 봉사자대회를 맞아 대구거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충주에서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충북 충주시 주무관은 청와대 근무 제안설을 부인하며, 청와대 관계자와 단순한 대화만 있었음을 밝혔다. ...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천600선을 돌파하며 5천677.25로 마감했으며, 이는 AI와 반도체 종목이 강세...
한 초등학교 교장이 만 6∼11세의 학생들을 교장실에서 성적 학대하고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형량이 절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되어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AP, AFP,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이 이를 긴급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