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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전시장] 벤츠코리아 신형 S클래스, 내외부 전 조명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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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는 신형 S클래스를 출시했다. 2005년 5세대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6세대 모델로 보행자와 운전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대거 보강됐다. 특히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실현하기 위해 개발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에는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이 패키지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을 결합,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고를 방지하는 장치다. 또 차량 내외부 전 조명을 LED로 장식했다. 차 한 대당 LED 500여 개가 들어갔다. 이와 함께 도로의 요철을 미리 탐지, 서스펜션의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도로 표면 스캔 기능과 매직 바디 컨트롤 시스템도 적용됐다. 아울러 차량 뒤와 주변 상황을 대형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는 360도 카메라는 운전자가 돌발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한다.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시트, 탑승자가 등받이를 43.5도까지 눕힐 수 있는 뒷좌석,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업체인 부메스터가 개발한 사운드 시스템 등도 S클래스 신형모델이 내세우는 강점이다. 가격은 1억2천990만~2억2천200만원이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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