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첼리스트 박경숙 독주회 '겨울 감성 자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첼리스트 박경숙 독주회 '춤추는 첼로…그리고 눈물'이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민회관 재개관 기념 아시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대구아티스트 시리즈-프로 아티스트'의 일환이다.

'21세기를 이끌 대구'경북문화인 10인'에 선정되기도 한 첼리스트 박경숙은 아름다우면서도 과감한 연주로 인간의 감성에 다가서는 연주자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계명대학교를 졸업한 뒤 부산시향에 수석단원으로 입단했던 그녀는 1년 만에 빈 국립대학으로 오스트리아 정부 장학생으로 유학생활을 떠난다. 이후 1990년부터 15년간 대구시향 수석 첼리스트로 활동하며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개인 연주회를 가졌고, 2010년 금복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은 계명대 초빙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경숙은 이번 연주회에서 보케리니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6번 A장조 중 1, 2악장',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3번 C장조 등을 들려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그는 과반 득표를 기록해 결선 없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한편, 국...
포스코는 7일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 일하는 약 7천명의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발표하며, 2011년부터 이어진 '근로자 지위 확인...
대구에서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조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모를 '좋은 곳...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이 한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에너지와 원자재 의존도가 높아 물가 상승 압박이 예상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